2026.10.19 시황
골드, 4,200달러 돌파 실패 후 4,160달러로 반락 달러 환율, 외국계 매도에 1,331.40원으로 급락
골드 현물
4,160달러
장중 고점 대비 -0.92%
달러 환율
1,331.40원
서울장 -13.20원
WTI
101.41달러
전장 대비 +3.44달러
전일 동향
골드는 미국 국채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에 힘입어 장중 온스당 4,198.63달러까지 올랐지만 핵심 저항선인 4,200달러를 넘지 못하고 4,160달러까지 반락했습니다. 장중 고점 대비 38.63달러, 0.92% 하락하며 4,200달러 부근의 강한 매도 압력을 재확인했습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10% 아래로 내려가고 달러인덱스도 장중 101.65 부근까지 하락했지만 골드는 상승 흐름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CPI와 PPI가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돈 가운데 인플레이션 재확산과 연말 추가 긴축 우려가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연내 회의 결과를 미리 예단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은 이를 10월 즉각적인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했으며, 10월 FOMC의 25bp 인상 확률은 약 15%, 12월 인상 가능성은 약 89%로 반영됐습니다.
한편 WTI는 중동 분쟁과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로 배럴당 101.41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고유가가 미국 물가와 연준의 긴축 부담을 다시 높일 수 있다는 경계감도 골드의 상단을 제한했습니다.
전망
골드는 연준의 연말 추가 인상 가능성과 달러·국채금리 흐름을 확인하며 4,150달러 지지 여부를 시험할 전망입니다. 워시 의장의 신중한 발언과 달러 약세는 하단을 지지하지만, 고유가와 물가 재확산 우려가 이어지는 만큼 4,200달러 아래에서는 매도 압력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4,150달러가 핵심 단기 지지선입니다. 이 구간을 이탈하면 4,100달러와 4,070달러를 차례로 시험할 수 있으며, 반등 시에는 4,180달러를 회복한 뒤 4,200달러를 확실하게 돌파해야 4,230달러와 100일 이동평균선인 4,242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전망입니다.
전일 동향
달러 환율은 전일 서울장 종가보다 13.20원 급락한 1,331.4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1,340.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커스터디 달러 매수로 1,348.00원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고, 장중 저점은 1,331.00원을 기록했습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향후 회의 결과를 미리 예단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시장은 이를 다소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했습니다. 달러인덱스가 급락하고 일부 외국계 기관의 달러 매도 물량까지 집중되면서 환율 하락폭이 확대됐습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천60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9거래일 만에 매수로 전환했습니다. 코스피는 2.05%, 코스닥은 4.46% 상승했고 외국인은 달러선물도 약 1만7천500계약 순매도해 환율 하방 압력을 더했습니다.
다만 야간 현물환은 1,336.50원으로 반등했고 NDF 1개월물은 1,333.70원에 최종 호가됐습니다. 스와프포인트를 반영하면 NDF는 서울장 종가보다 3.30원 높은 수준입니다.
전망
달러 환율은 1,330원대에서 상단을 탐색할 전망이며 예상 범위는 1,331~1,345원입니다.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주 하락이 국내 증시로 이어지고 외국인이 다시 주식 매도에 나설 경우 위험 회피성 달러 수요와 커스터디 매수가 환율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WTI가 100달러를 넘어선 점도 환율 하단을 지지할 요인입니다. 반면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 등 수출 호조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 물량은 상단을 제한할 전망입니다.
장중 방향은 국내 증시와 외국인 수급이 결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외국인이 다시 순매수에 나서면 1,330원선 하향 이탈을 시도할 수 있지만, 증시 약세와 주식 매도가 재개되면 1,340원대 회복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10월 19일 월요일
11:00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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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수요일
한국 10월 1~20일 수출입 현황
10월 22일 목요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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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본 자료는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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