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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골드시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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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조회수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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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중동 긴장 완화에 강보합…$4,100선 회복 시도
-금 가격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면서 국제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진정된 가운데 상승세를 나타냄. 장중에는 $4,100을 상회하기도 했으나, 상승폭은 장 후반 일부 반납하며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침.
-최근 시장에서는 미국이 약 2주간 이어온 이란 공습을 중단하고, 이란도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의를 진행하는 등 긴장이 완화되는 모습. 이에 따라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완화됐으며, 6월 미국 내구재 주문이 전월 대비 0.3%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치(2.1%)를 크게 밑돌면서 국채금리가 하락해 금 가격을 지지.
-미 국채 수익률이 경제지표 부진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금 ETF는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5월 이후 가장 긴 유입 흐름을 이어감. 또한 중국의 6월 금 수입은 약 173.3톤으로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CFTC 기준 헤지펀드의 금 순매수 포지션도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증가하는 등 투자심리가 점차 개선되는 모습.
-FXStreet는 기술적으로 XAU/USD가 $4,000 지지선을 유지한 가운데 $4,100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고 평가. 단기 저항은 $4,100~$4,150 구간으로 제시되며, 해당 구간을 상향 돌파할 경우 $4,200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 반면 $4,000 및 $3,950 구간은 단기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외환-마감] 결제수요·외인 주식 매도에 상승…1.90원↑
달러-원 환율이 결제 수요 유입과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매도로 소폭 상승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 현재 전날 서울장 종가(1,466.60원) 대비 1.90원 오른 1,468.5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은 1,450원 후반대에서 출발했으나 장중 낙폭을 꾸준히 반납해 1,460원 중후반대로 레벨을 높였다.
저가 매수세가 달러-원을 떠받쳤다. 낮아진 레벨에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활발하게 나오면서 상승 흐름을 만들었다.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매도도 달러-원 상방 재료로 작용했다.
코스피가 상승했으나 외국인은 매도로 대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주식을 2조8천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2거래일째 조단위 순매도를 기록한 데 따른 커스터디 매수세가 달러-원 반등을 부추겼다.
다만, 매도 우위 수급에 대한 경계감이 상방을 제한했다.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조달 자금 환전을 비롯해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물량 유입 가능성 등이 상승 흐름에 제동을 걸었다.
아울러 달러화와 국제유가가 내리막을 타고 있어 달러-원 상승 시도는 크게 힘을 받지 못했다.
이날 아시아장에서 달러 인덱스는 101.1 부근으로 내려왔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배럴당 83달러대로 급락했다.
외환딜러들은 달러-원이 단기간에 빠르게 하락한 만큼 급락세에는 제동이 걸렸다고 보는 분위기다.
한 은행 딜러는 "전반적으로 저점 인식에 따른 결제 수요가 더 많았다고 본다"며 "1,450원대에서 단기 저점을 확인한듯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중동 정세와 관련해 새로운 뉴스가 없고 유가가 빠르게 안정되면 달러가 눌릴 수 있을 것"이라며 "급반등보다는 바닥을 확인한 뒤 레인지장이 펼쳐질 것 같다"고 했다.
다른 은행 딜러는 "달러선물을 봤을 때 외국인이 사는 상황"이라며 "네고물량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SK하이닉스가 그동안 달러를 많이 팔아 1,470원 정도에서 기다리려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통화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달러선물을 6만2천계약가량 순매수했다.
중국 인민은행(PBCO)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28위안(0.04%) 내려간 6.7911위안에 고시했다.
한국은행은 6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이 1천133억3천만달러로 전월 대비 10억8천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밤 미국의 6월 내구재수주, 7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제조업 지수 등이 발표된다.
달러-원 환율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한 가운데 1,459.9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고점은 1,468.60원, 저점은 1,457.80원으로 장중 변동 폭은 10.80원이다.
시장 평균환율(MAR)은 1,465.40원에 고시될 예정이다.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90억3천300만달러로 집계됐다.
코스피는 0.97% 오른 6,755.75에, 코스닥은 2.22% 뛴 764.86에 마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63.56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7.78원이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4110달러, 달러 인덱스는 101.153을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7687위안이었다.
위안-원 직거래 환율은 1위안당 216.91원에 마감했다. 장중 저점은 215.49원, 고점은 216.91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