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반등 후 상승폭 축소, 달러 환율 1,340원선 재진입 주목
2026년 9월 10일 시황
전일 동향
골드는 전일 대비 0.89% 오른
4,394.2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장중에는 최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와 장 초반 달러 약세에 힘입어
4,434.18달러까지 반등했습니다.
이후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가 반등하면서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85% 부근까지 상승했으며,
국제유가 강세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경계감도 상단을 제한했습니다.
금일 전망
골드는 미국 물가지표와 국채금리, 달러 움직임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날 경우 금리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반면,
물가 둔화가 확인되면 달러와 국채금리의 반응이 주요 변수가 됩니다.
중동 긴장은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할 수 있지만,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는
금리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두 재료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의 지속적인 매입과 최근 글로벌 ETF 자금 유입은 가격 하단을 지지하는 수급 요인입니다.
전일 동향
환율은 전일 대비 9.50원 하락한
1,336.10원에 마감했습니다.
1,340.50원에 출발해 오전에는
1,342.10원까지 올랐지만,
오후에는 1,335.00원까지 저점을 낮췄습니다.
엔화 강세와 외국인의 약 8만8,200계약
달러선물 순매도가 하락 압력을 키웠습니다.
달러·엔도 153.328엔으로 낮아졌으며,
중동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은 추가 하락을 제한했습니다.
금일 전망
환율은 1,340원선 안팎에서 상·하방 재료를
함께 소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전 6시에는
1,340.60원,
역외 1개월물은 1,340.10원에 호가돼
전일 서울장 종가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장기금리와 국제유가 상승은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반면 엔화 강세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은 상단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주요 통화의 움직임도 함께 살펴볼 변수입니다.
9월 11일 금요일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근원 CPI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
미국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 잠정치
본 자료는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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