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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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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시황

2026-09-11

골드 4,360달러선 후퇴, 국제유가 급등 속 달러 환율 1,350원선 주목

골드

전일 동향

골드는 약 0.90% 하락해 온스당 4,360달러 부근으로 후퇴했습니다. 미국 생산자물가가 높은 상승률을 유지하고 WTI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인플레이션과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긴축에 대한 경계감이 커졌습니다.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5.4% 상승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44%까지 올랐고, 달러지수도 99.074로 상승해 부담을 더했습니다.

금일 전망

골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와 국채금리, 달러의 반응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시장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3.4% 상승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강한 물가가 확인되면 추가 긴축 우려와 금리 부담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중동 긴장 장기화는 안전자산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입니다. WTI가 전일 대비 6.43달러 오른 102.48달러를 기록한 만큼, 유가가 물가 기대와 시장 심리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환율

전일 동향

환율은 전일 대비 3.10원 오른 1,339.20원에 마감했습니다. 1,340.00원에 출발해 국제유가 상승과 저가 매수로 1,343.40원까지 올랐지만, 엔화 강세가 나타나면서 1,336.20원까지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로 서울장 변동성은 제한됐습니다. 다만 마감 직후 대규모 달러 매수가 유입되며 1,343.90원까지 상승했고, 외국인의 대규모 국내 주식 순매도와 높은 국제유가도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금일 전망

환율은 1,350원선 부근에서 국제유가와 미국 소비자물가를 중심으로 상·하방 재료를 소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전 6시에는 1,349.90원, 역외 1개월물은 1,350.30원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의 100달러 돌파와 미국 국채금리·달러 상승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뉴욕증시 약세가 국내 증시의 외국인 자금 이탈로 이어지는지도 주요 변수입니다. 반면 환율 반등 시 유입될 수 있는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은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입니다.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한국시간(KST) 기준 · 9월 11일 남은 주요 일정

9월 11일 금요일

영국 7월 국내총생산(GDP)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근원 CPI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기대 인플레이션 잠정치

본 자료는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