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시황유가 급등·미 10년물 5% 돌파에 골드 1%대 하락, 달러 환율 상승 압력 골드 현물 장중 저점 4,253달러 COMEX 12월물 4,350.40달러 달러 환율 마감 1,347.30원 WTI 장중 고가 104.92달러 전일 동향골드 시장은 현물과 선물이 동반 하락하며 전반적으로 1% 안팎의 약세를 보였습니다. 현물 가격은 약 0.85% 하락해 장중 온스당 4,253달러까지 밀린 뒤 4,310달러 부근으로 낙폭을 일부 줄였습니다. COMEX 12월물은 전장 결제가 4,408.90달러보다 58.50달러(1.33%) 낮은 4,350.40달러에 거래됐고, 장중에는 4,294.20달러까지 하락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 가동 중단에 WTI가 장중 104.92달러까지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를 돌파한 점이 비이자 자산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전망골드는 FOMC 금리 결정과 연준 기자회견을 앞두고 하방 압력과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장이 25bp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는 가운데, 향후 긴축 경로에 관한 메시지와 이에 따른 달러·국채금리 반응이 다음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입니다. 중국 인민은행을 포함한 중앙은행 매입과 ETF 자금 유입은 중기 수급을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반면 5% 부근의 미국 10년물 금리와 높은 에너지 가격, 추가 긴축 우려는 단기적인 가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4,300달러와 4,271~4,282달러가 주요 지지 구간이며, 반등 시에는 4,331~4,351달러와 4,369달러 부근의 저항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일 동향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장 종가보다 1.40원 오른 1,347.30원에 마감했습니다. 1,345.50원에 출발한 뒤 장중 1,342.00~1,347.60원에서 등락하며 FOMC를 앞둔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금리 인상 기대,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역내 달러 공급 우위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상승폭을 제한했고, 외국인은 달러선물을 약 1만2천계약 순매도했습니다. 전망환율은 1,340원대를 중심으로 상승 압력이 우세하되 FOMC 전 관망세로 움직임이 제한될 전망입니다. 오전 6시 현물 마감가는 1,346.20원, NDF 1개월물 최종 호가는 1,347.70원으로, 스와프포인트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장 종가보다 0.85원 높은 수준입니다. 중동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 미국 국채금리 부담, 외국인 주식 매도에 따른 달러 수요는 하단을 지지할 수 있습니다. 1,330원대에서 대기하는 수입업체 결제와 해외투자 환전 수요도 상승 재료입니다. 반면 고점에서 유입되는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과 역외 매도 베팅은 상단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1,350원선을 시험하더라도 FOMC 결과를 확인하려는 심리로 일방적인 방향성보다는 제한된 등락이 예상됩니다. 금주 주요 경제 일정한국시간(KST) 기준 · 앞으로 남은 주요 일정 9월 15일 21:15 미국 ADP 주간 고용변화 보고서 9월 17일 03:00 미국 FOMC 금리 결정 9월 17일 03:30 미국 연준 기자회견 9월 17일 20:00 영국 기준금리 결정 9월 18일 · 시간 미정 일본 BOJ 기준금리 결정 일정 확인: 미국 연준 · 영란은행 · 일본은행 본 자료는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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