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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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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시황

2026-09-18

2026.09.18 시황

골드, 금리·유가 하락에 4,400달러선 재도전 달러 환율, BOJ 앞두고 1,380원대 공방

COMEX 12월물 4,393.30달러
WTI 10월물 101.91달러
달러 환율 마감 1,382.20원
미국 10년물 금리 4.9470%

골드

전일 동향

골드는 FOMC 직후 급락분을 상당 부분 되돌리며 4,400달러선 회복을 시도했습니다. 현물은 전일 4,260달러 부근에서 4,360달러대로 2% 넘게 반등했고, COMEX 12월물은 전장 결제가 대비 5.80달러(0.13%) 오른 4,393.3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후티 반군의 대화 기대에 WTI가 장중 99.10달러까지 하락한 뒤 101.91달러로 마감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됐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5.60bp 내린 4.9470%, 달러인덱스는 100.215로 소폭 하락해 비이자 자산인 골드의 반등을 지원했습니다.

전망

골드는 4,400달러 안착 여부가 단기 반등의 지속성을 가를 전망입니다. 4,400달러를 명확히 돌파하면 4,450달러와 4,500달러가 다음 저항 구간으로 부각될 수 있으며, 다시 4,320~4,300달러 아래로 밀리면 반등 동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상승은 Fed의 긴축 기조가 약화된 결과라기보다 유가·국채금리·달러의 단기 하락에 따른 되돌림 성격이 강합니다. FOMC 위원 18명 가운데 16명이 연내 추가 인상을 예상했고,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19만6천 건으로 예상치를 밑돌아 견조한 고용을 나타냈습니다.

환율

전일 동향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장 종가보다 13.60원 급등한 1,382.20원에 마감했습니다. 1,377.00원에 출발해 장중 1,373.30~1,384.50원에서 움직였으며, 6거래일 연속 상승해 지난달 27일 이후 처음으로 서울장 종가가 1,38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매파적 FOMC 이후 미뤄졌던 수입업체 결제 수요와 외국인 주식 매도에 따른 달러 수요가 상승 압력을 높였습니다. 다만 1,380원대에서는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됐고, BOJ 금리 인상 기대에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단은 제한됐습니다.

전망

환율은 BOJ 금리 결정과 엔화 움직임을 주시하며 1,380원대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오전 6시 현물 마감가는 1,381.50원, NDF 1개월물 최종 호가는 1,380.30원으로 서울장 종가보다 소폭 낮았습니다.

시장은 BOJ가 기준금리를 1.00%에서 1.25%로 25bp 인상할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과 함께 향후 추가 긴축 신호가 제시되면 엔화 강세를 통해 달러 환율의 상승폭이 줄어들 수 있지만, 메시지가 기대보다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면 1,380원대 상단을 다시 시험할 수 있습니다.

수입업체 결제와 외국인 주식 매도에 따른 달러 수요는 하단을 지지할 요인입니다. 반면 추석 연휴와 분기 말을 앞둔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는 상단을 제한할 수 있으며, 제공 자료의 예상 범위는 1,375~1,385원입니다.

주요 경제 일정

한국시간(KST) 기준 · 이번 주 남은 주요 일정

9월 18일 12:00
일본은행 기준금리 결정

9월 18일 · 금리 결정 이후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 기자회견

9월 18일 15:00
독일 8월 생산자물가지수

본 자료는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