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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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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시황

2026-09-21

2026.09.21 시황

골드, 유가 약세에 4,400달러선 재도전
달러 환율, 일본 개입 경계 속 1,380원대 공방
COMEX 골드
4,424.70달러
+25.00달러
달러 환율
1,383.30원
서울장 +1.10원
미국 10년물
4.9960%
+4.90bp
WTI
100.30달러
-1.61달러

골드

전일 동향

골드는 유가 약세와 달러 상승폭 축소에 반등을 이어갔습니다. 현물 가격은 이번 주 저점인 4,235달러에서 회복해 장중 4,399달러까지 올랐고, 4,400달러선의 저항을 확인한 뒤 4,379달러 부근에서 거래됐습니다. COMEX 12월물은 25.00달러 오른 4,424.7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WTI가 1.61달러 내린 100.30달러로 마감하면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부담이 다소 완화됐고, 일본 당국의 레이트 체크 보도로 엔화가 반등하자 달러도 장중 강세분을 반납했습니다.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960%까지 올라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전망

골드는 4,400달러선 돌파 여부와 미국 국채금리의 5%선 안착 여부가 단기 방향을 가를 전망입니다. 중동 불확실성과 유가 안정은 반등을 뒷받침하지만,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과 높은 금리는 비이자 자산의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구조적 매입과 거시정책 위험에 대비한 수요는 중기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단기적으로 4,400~4,440달러를 확실히 넘으면 4,450달러와 4,500달러가 다음 저항으로 거론되며, 반대로 4,320달러를 이탈하면 4,288달러와 이번 주 저점인 4,235달러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율

전일 동향

환율은 전장보다 1.10원 오른 1,383.30원에 마감하며 7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1,382.20원에 출발해 1,387.10원까지 올랐지만,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과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에 1,379.70원까지 내려오는 등 1,380원대에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1.25%로 25bp 인상했지만 추가 긴축 신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달러·엔은 한때 158엔대로 상승했습니다. 이후 일본 당국의 레이트 체크 소식에 156엔대로 되돌아오며 달러 환율의 상단도 제한됐습니다.

전망

환율은 1,380~1,390원 범위에서 양방향 수급을 소화할 전망입니다. 지난 19일 오전 6시 현물환은 1,385.50원, 역외 1개월물은 1,386.80원에 호가돼 서울장 종가보다 높은 출발 가능성을 나타냈습니다.

수입업체 결제와 해외 투자 환전 수요, 중동 불확실성은 하단을 지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일본 당국의 실제 개입 경계와 수출업체 달러 매도,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이어질 경우 상단은 무거워질 수 있어 달러·엔의 급격한 움직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한국시간(KST) 기준 · 이번 주 남은 주요 일정

9월 21일 한국 9월 1~20일 수출입 현황 · 미국 8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9월 22일 한국은행 금융안정 상황보고서

9월 23일 미국 S&P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PMI)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2분기 경상수지

9월 24일 미국 신규주택판매 · 미·중 정상회담

9월 25일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기대 인플레이션 확정치

본 자료는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