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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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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 시황

2026-09-23

2026.09.23 시황

골드, 미·이란 협상 기대에 4,397달러로 상승 전환
달러 환율, 달러 매도 우위에 1,350원대 하락
COMEX 골드
4,397.00달러
+13.10달러
달러 환율
1,358.20원
서울장 종가
미국 10년물
4.9670%
+0.40bp
WTI
94.59달러
-1.19달러

골드

전일 동향

골드는 장중 하락을 되돌리고 상승 전환했습니다. 장중 4,327.60달러까지 밀렸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관리들과 이란 대표단의 3시간 회동이 생산적이었다고 밝힌 이후 반등했고 COMEX 12월물은 전장보다 13.10달러 오른 4,397.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WTI가 1.19달러 내린 94.59달러로 마감하면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부담은 완화됐습니다.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670%로 소폭 상승했고 달러인덱스도 100.547을 기록해, 골드는 4,400달러 부근에서 추가 상승이 제한됐습니다.

전망

골드는 4,300~4,440달러 박스권에서 4,400달러 안착 여부를 확인하는 흐름이 예상됩니다. 미·이란 후속 협상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는 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추는 요인이지만, 협상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방향성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연준 인사들은 강한 수요와 반복적인 공급 충격이 물가를 자극할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높은 금리와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 금의 보유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반면, 외교적 긴장 완화가 유가·국채금리·달러를 함께 낮추면 반등 여건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올해 1~8월 1,000톤 이상의 금을 수입하고 1,588억달러를 지출해 가격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기술적으로 4,400~4,440달러를 회복하면 최근 약세가 완화될 수 있지만, 4,300달러가 무너지면 4,000달러 방향의 하방 위험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환율

전일 동향

환율은 수출업체와 외국인의 달러 매도세에 1,358.20원으로 하락했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 월말·분기말을 앞둔 달러 매도 물량이 집중되면서 최근 급등분을 빠르게 되돌렸고, 오전 6시 현물환은 1,356.5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미·이란 대화 기대와 WTI 하락은 위험선호를 높였고,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수와 일본 당국의 엔화 개입 경계도 상단을 제한했습니다. 다만 달러인덱스가 100선을 웃돌고 있어 환율의 추가 하락 속도는 제한됐습니다.

전망

환율은 1,350원대를 중심으로 추가 하락 여력을 확인할 전망입니다. 역외 1개월물은 1,353.30원에 최종 호가돼 스와프포인트를 고려하면 서울장 종가보다 4.70원 낮았습니다.

수출업체 달러 매도와 커스터디 매도, 유가 하락에 따른 위험선호는 하락 요인입니다. 반면 단기간에 낙폭이 커졌다는 인식과 수입업체 결제·해외투자 환전 수요, 연준의 추가 긴축 경계는 하단을 지지할 수 있습니다. 미국 PMI와 원유재고, 미·이란 후속 협상 관련 소식이 변동성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한국시간(KST) 기준 · 이번 주 남은 주요 일정

9월 23일 미국 9월 제조업·서비스업 PMI · 미국 원유재고

9월 24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신규주택판매 · 미·중 정상회담

9월 25일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기대 인플레이션 확정치

본 자료는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