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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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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시황

2026-09-28

2026.09.28 시황

골드, 금리 부담 완화에 5거래일 만에 반등
달러 환율, 엔화 강세·유가 하락에 1,350원대 진입
COMEX 골드
4,298.00달러
+30.50달러
달러 환율
1,357.50원
서울장 -8.50원
미국 10년물
5.1800%
+1.60bp
WTI
92.41달러
-2.20달러

골드

전일 동향

골드는 5거래일 만에 반등해 4,298.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국채금리의 연속 급등이 장중 진정되고 달러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비이자 자산인 골드의 부담이 완화됐습니다. 다만 주간으로는 2.27% 하락해 8월 28일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4,300달러 회복에는 실패했습니다.

이란이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7일 로드맵을 제안하고 트럼프 대통령도 관련 협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중동 긴장과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됐습니다. WTI는 2.20달러 내린 92.41달러, 달러인덱스는 0.261 내린 101.003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미국 10년물 금리는 장중 하락분을 되돌려 5.1800%로 마감해 골드의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전망

골드는 4,300달러 회복 여부와 미국 국채금리의 추가 진정 여부가 단기 방향을 결정할 전망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진전되면 유가와 인플레이션 부담이 낮아져 반등에 힘을 보탤 수 있지만,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경계와 5%대 장기금리는 여전히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입니다.

가격 하락에도 금 ETF에는 최근 27만2,700트로이온스가 순유입돼 투자 수요가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반면 머니매니저의 순매수 포지션은 8주 만의 최저로 감소해 단기 투기자금의 경계는 이어졌습니다.

기술적으로 일간 모멘텀은 중립선 아래로 내려가 약세 신호를 보이고 있지만, 가격이 다개월 상승 추세선과 61.8% 되돌림 지지 구간을 유지해 추세 전환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4,300달러를 회복하면 4,350~4,400달러까지 반등 여력이 열리지만, 지지선이 지속적으로 무너지면 4,250달러와 4,200달러를 차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율

전일 동향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50원 내린 1,357.50원에 마감했습니다. 엔화 강세와 국제유가 하락을 반영하며 1,368.00원에서 1,357.50원까지 하락했고, 오전 6시 현물환은 1,357.00원으로 한 주를 마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 정부가 엔화 저평가에 우려를 나타내면서 달러·엔은 159엔 부근에서 157엔대로 급락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에 유가와 달러도 하락해 달러 환율의 상단을 낮췄습니다.

전망

환율은 1,350원대에서 추가 하락 여력을 확인할 전망입니다. 역외 1개월물은 1,355.10원에 최종 호가돼 스와프포인트를 고려하면 서울장 종가보다 2.10원 낮았습니다.

엔화 강세와 월말 수출업체 달러 매도, 외국인 국내 주식 매수 가능성은 하락 요인입니다. 반면 달러인덱스가 101선을 유지하고 미국 10년물 금리가 5%를 웃도는 가운데 수입업체 결제와 해외투자 환전 수요가 유입될 수 있어 하단도 단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중 달러·엔과 미·이란 추가 협상 소식에 민감한 흐름이 예상됩니다.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한국시간(KST) 기준

9월 29일 미국 구인·이직보고서(JOLTS)

9월 30일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10월 1일 미국 ISM 제조업 PMI · 일본 단칸 대기업 제조업지수

10월 2일 미국 비농업 고용지수 ·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본 자료는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