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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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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시황

2026-10-07

2026.10.07 시황

골드, 달러·국채금리 하락에 4,200달러선 회복
달러 환율, 약달러·네고 속 1,330원대 하단 테스트

골드

4,204.70달러

전장 대비 +47.90달러

달러 환율

1,343.60원

서울장 -0.40원

미국 10년물

5.2700%

-4.10bp

WTI

89.44달러

전장 대비 +0.01달러

골드

전일 동향

골드는 전장보다 47.90달러(1.15%) 오른 4,204.7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장 초반에는 달러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으로 4,100달러 부근까지 밀렸지만, 이후 달러가 18개월래 고점에서 후퇴하고 국채금리도 하락하면서 상승 전환했습니다.

프랑스 재정 우려 완화로 유로화가 반등한 점이 달러 약세를 이끌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270%로 4.10bp 하락했습니다. 프랑스 채권시장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안전자산 수요와 저가 매수도 가격 회복을 뒷받침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1.849로 0.287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미국 8월 무역수지 적자가 1,056억달러로 시장 예상보다 확대된 점도 달러에 하방 압력을 더했으며, 프랑스 채권시장 안정과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호조도 장기금리 진정에 영향을 줬습니다.

전망

골드는 달러와 국채금리의 상승세가 진정될 경우 최근 조정 이후의 회복 흐름을 이어갈 여지가 있습니다. 시장이 반영하는 10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20% 수준으로 낮아졌지만, 12월 긴축 가능성과 높은 장기금리는 여전히 상승폭을 제한하는 요인입니다.

이날 밤 공개되는 9월 FOMC 의사록에서 추가 인상 필요성을 둘러싼 연준 내부의 시각이 핵심 변수입니다. 최근 거래일 금 ETF에 8만2,500트로이온스가 순유입되고, 중앙은행도 8월 한 달간 39톤을 순매입한 점은 중장기 하단을 지지합니다.

단기적으로는 4,200달러선 안착 여부가 우선적인 관건입니다. 4,200달러선 위에서 흐름을 유지하면 최근 급락 이후의 회복세가 이어질 수 있지만, 달러와 국채금리가 재차 상승할 경우 4,100달러와 심리적 지지선인 4,000달러에 대한 경계가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환율

전일 동향

환율은 전일보다 0.40원 내린 1,343.60원에 마감했습니다. 1,342.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1,346.70원까지 올랐지만 수출업체 네고 물량에 하락 전환했고, 오후에는 달러선물 매도와 함께 1,341.2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상단에서는 네고 물량이, 하단에서는 결제 수요와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따른 커스터디 달러 매수가 맞섰습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1조7,600억원을 순매도해 추가 하락을 제한했습니다.

엔화 약세도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달러·엔은 158엔대를 유지했고 엔·원 재정환율은 장중 100엔당 850원을 밑돌았습니다. 글로벌 달러가 유로화에 대해서는 약세를 보였지만 엔화에 대해서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원화의 일방적인 강세를 제한했습니다.

전망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를 반영해 1,330원대로 하단을 낮출 전망입니다. 역외 1개월물은 1,337.30원에 최종 호가돼 스와프포인트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장 종가보다 5.35원 낮았습니다.

유로화 반등과 미국 국채금리 하락, 위험선호 회복, 수출업체 네고는 하락 요인입니다. 반면 낮아진 레벨에서의 수입업체 결제 수요와 외국인 주식 매도, 158엔대 달러·엔은 낙폭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예상 범위는 1,334~1,343원입니다. 1,330원대에서는 수입업체 결제와 해외주식 투자 환전 수요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으며, 중국 금융시장 휴장으로 유동성이 얇아진 만큼 외국인 증권자금과 역내 수급에 따라 장중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한국시간(KST) 기준 · 이번 주 남은 주요 일정

10월 7일 수요일

미국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 연설
미국원유재고

10월 8일 목요일

미국10년물 국채 입찰
미국9월 FOMC 의사록
미국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0월 9일 금요일

미국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기대 인플레이션

본 자료는 시장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